[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안전하고 체계적인 승마체험 환경을 만들기 위해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이달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도내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을 위한 조사활동을 벌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승마장 인증에는 도내 22개 시ㆍ군에서 66개 승마장이 신청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1회 조사에서 2회 조사로 변경됐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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