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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신년 연하장(年賀狀) 화제

최종수정 2018.01.12 09:57 기사입력 2018.01.12 09:57

안중근 의사의 “제일강산” 유묵과 “무궁화씨앗”연하장 보내

산림조합중앙회 2018 무술년 신년 연하장. 사진=산림조합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2018 무술년 신년 연하장. 사진=산림조합중앙회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2018 무술년 신년 연하장(年賀狀)이 받는 이들의 공감과 사랑을 받고 있어 화제다.

산림조합 신년 연하장(年賀狀)은 안중근 의사의 “제일강산(第一江山)” 유묵을 기본 디자인으로 두루마리 형태의 연하장으로 제작되었으며 발아된 무궁화 씨앗 봉지가 함께 발송됐다.

안중근 의사의 제일강산(第一江山) 유묵은 1910년 2월 여순(旅順) 옥중(獄中)에서 남긴 글씨로 사랑하는 조국 강산이 천하제일의 강산이며 가고 싶은 조국, 함께 하고픈 동포를 그리는 안중근 의사의 마음이 담긴 글이다.

무궁화 씨앗 봉지는 봉지 그대로 화분에 심어 무궁화를 키울 수 있도록 발아된 씨앗이 발송됐다. 무궁화 씨앗은 충북 음성에서 무궁화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랑스러운 임업인상을 수상한 송석응 선생의 도움으로 제작됐다.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은 “무술년 산림조합 연하장은 우리 국토의 63%인 산림을 제일강산으로 가꾸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산림조합의 다짐과 일상 속에서 무궁화를 함께 하고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국민과 함께한 산림녹화의 과정을 되새기고자 연하장에 우리 꽃 무궁화 씨앗을 담았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조합은 거제 출신 재일동포 고(故) 윤병도 선생이 일본 사이타마현에 조성한 세계 최대 규모의 무궁화 공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산림조합 임직원들이 매년 일본을 방문, 제초작업과 가지치기 등 재능 기부로 일본 무궁화 공원을 돕고 있다.

또한 산림조합은 매년 무궁화 묘목나누기와 쌈지 공원 조성 등 전사적으로 우리 꽃 무궁화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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