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어린이집 원아들이 15일 서울숲 거울연못을 찾았다.
거울연못은 이름처럼 연못에 거울처럼 모습이 비춰지는 인상적인 곳이다.
아이들도 물에 비친 모습이 신기한지 연못을 바라보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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