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무염료 공정으로 만든 후디를 선보였다.
제품 자체는 소음과 시각적인 방해, 주위의 모든 불편함으로부터 선수를 보호하는 세 가지 핵심 요소로 구성됐다. 최첨단 테크놀로지, 고급 소재, 디자인적인 요소를 결합해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다.
세계적인 축구선수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국 육상 선수 토리 보위, 중국의 테니스 선수 슈 실린 등 세계의 유명 스포츠 선수들이 제품을 착용할 예정이다. 전국 아디다스 매장,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아디다스 공식 모바일 스토어에서 남성 후디 11만9000원, 여성 후디 12만9000원에 판매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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