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채에서는 주방파트, 홀파트, 라이더파트 등을 선발한다. 내달 8일까지 본사메일이나 잡코리아, 사람인, 푸드앤잡 등의 채용사이트에서 온라인 입사지원 하면 된다.
한편 깐부는 2008년 창립 이래로 매장형 치킨전문점의 새 장을 열며 독보적인 맛과 분위기로 업계 트렌드 리더로서 역할해왔다. 올해는 정유년을 맞아 더욱 공격적으로 직영점 및 가맹점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