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2017 코리아그랜드세일이 시작된 20일 서울 동대문 두타몰에서 관광객들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28일(화)까지 숙박, 쇼핑, 뷰티, 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450여개 업체 및 40,000여개 이상의 매장이 참여해 풍성한 할인 혜택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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