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후원사의 날 행사에서는 병원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아빠와 볼보이’와 ‘에스코트키즈’, ‘림보’, ‘샤우팅 of BFC(데시벨 측정)의 최고 기록자’ 등을 선발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부천자생한방병원은 부천FC 1995의 의료파트너로써 선수단 팀닥터 및 부상방자를 위한 의료지원을 실시해오고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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