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시원한 얼음에 달콤한 아이스크림 트리 큐브 토핑을 더해 업그레이드 된 ‘All New 2015 아이스크림 빙수’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오리지널 빙수는 시원한 얼음 위에 고소한 콩고물과 달콤한 빙수 팥이 어우러져 한국 전통의 맛을 살린 빙수로, 바닐라 아이스크림 트리 큐브 토핑을 얹어 시원하고 부드러운 맛을 선사한다. 권장소비자가격은 6500원이다.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빙수와 엄마는 외계인 빙수도 아이스크림 트리 큐브 토핑을 만나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이 밖에도, ‘All New 2015 아빙’에 1400원을 추가 시 싱글주니어 한 스쿱을, 500원을 추가하면 초코볼 또는 빙수팥을 더할 수 있어 보다 풍성하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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