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정혁 기자] 카버코리아 럭셔리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의 ‘더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가 2016년도 ‘퓨어뷰티상(Pure Beauty Awards 2016)’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BEST 12에 선정됐다.
2016 ‘퓨어뷰티상’(Pure Beauty Awards)은 영국의 유력 화장품산업잡지 ‘Pure Beauty’(純美)가 주관, 해마다 새로 출시된 우수 화장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유럽의 화장품 전문 저널 ‘Pure Beauty’가 인정하는 ‘퓨어뷰티상’ 결과는 10월 27일 영국 사보이 호텔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화려하게 발표됐으며 Pure Beauty 2016년 12월호와 Cosmeticsbusiness.com을 통해서도 공개됐다. 퓨어뷰티상 시상식에는 영국 뷰티 업계에서 가장 화려한 밤으로 손 꼽히며 항상 전 세계의 뷰티 산업 전문가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총 36개 수상 대상 카테고리 중 A.H.C의 ‘더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2016년 가장 뛰어난 프리미엄 안티 에이징 (Best New Premium ANTI ? AGEING Product) BEST 12에 선정됐다.
‘더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는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차별화를 꾀한 제품이다. 유명 뷰티 프로그램의 아이크림 부문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1위에 오른 바 있다.
A.H.C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은 이번 해외 뷰티 어워즈 후보 등재는 A.H.C의 제품력이 전 세계적으로도 인정 받고 있다는 증거”라며 “효과가 확실한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앞으로도 전 연령대의 여성들에게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A.H.C 만의 차별화된 품질을 보여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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