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에서 메르켈 총리가 이끄는 집권 기민ㆍ기사 연합은 32.7∼33.3%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메르켈 총리는 4선 연임에 성공하며 헬무트 콜 전 총리와 함께 최장수 총리의 반열에 오르게 됐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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