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섹션TV 연예통신' 최은주가 양치승 관장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최은주는 “양치승 관장의 권유로 머슬 대회에 출전했다”며 3개월 만에 몸매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잊을 수 없는 게 제 엉덩이보고 관장님이 '양재천이야. 어디까지 흘러내리냐'고 했다"면서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은주는 “대회를 목적으로 했기 때문에 선수용 식단으로 식단 조절을 했다. 계란 흰자 5개와 고구마 1개, 오렌지 반쪽으로 3끼를 먹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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