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 선수 정현이 로저 페더러와 다시 만난다.
정현은 16강에서 우루과이의 파블로 쿠에바스를 2대0으로 격파, 페더러 역시 프랑스의 제레미 샤르디에 같은 점수 차로 승리해 8강에 안착했다.
지난 호주오픈 4강에서 정현은 2세트 경기 도중 발바닥 부상으로 페더러에 기권 패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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