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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좌타자 채태인 영입…네티즌 "롯데 현명한 선택"

최종수정 2018.01.11 07:08 기사입력 2018.01.11 07:08

채태인 / 사진=아시아경제DB

 

롯데가 좌타자 채태인(36)을 영입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11일 한 매체는 롯데 구단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롯데가 넥센과 사인 앤드 트레이드 방식으로 채태인을 데려온다고 보도했다.

 

채태인은 2007년 해외진출선수 특별지명으로 삼성에 입단했으며 2016년에는 투수 김대우와 유니폼을 바꿔입어 넥센에 자리를 잡았다.

 

지난 시즌을 마친 뒤 FA자격을 얻은 채태인은 최근 4시즌 모두 100경기 이상 소화했다. 또한 그는 최근 5시즌 동안 4번의 시즌 타율 3할을 기록했으며 세 차례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다.

채태인은 지난 시즌 10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2, 12홈런, 62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이같은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채태인을 데리고 가는 것은 롯데의 현명한 선택인것 같군요"(ㅊ****), "채태인은 수비되지 타격되지 아직2년은 충분히 통한다"(mila****), "와 ㅋㅋㅋㅋ 롯데가 달리는구나 진짜"(ㅎ****)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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