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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러슨 美국무장관 9·11 희생자 추모…"테러리즘, 미국 결코 이길 수 없다"

최종수정 2017.09.12 05:35 기사입력 2017.09.12 05:35

렉스 틸러슨 미 국무부 장관. (사진=EPA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부 장관이 9·11 테러 16주기를 맞은 11일(현지시간)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날 틸러슨 장관은 성명을 내고 "오늘 우리는 9·11 테러 공격의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그날 많은 생명을 살리며 심지어는 자신을 희생한 영웅들에게 존경의 뜻을 표한다"며 "그날 상처를 입었지만, 테러리즘이 미국을 결코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세계에 상기시킨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은 2012년 리비아 벵가지의 미국 영사관에서 발생한 테러로 미국인들이 사망한 것을 상기시킨다"며 "그들을 잃은 것은 항상 우리 마음 속에 무겁게 남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우리의 마음과 기도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테러로 잃은 사람들과 함께한다"며 "무고한 사람들에 대한 공격을 계획하고 가능하게하며 수행하는 극단 주의자들을 저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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