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주장 백지은을 비롯해 강이슬, 김지영이 팀 연고지인 부천에 있는 김영희의 집을 방문해 낡은 벽지와 장판, 싱크대를 교체하는 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20일 전했다.
그러나 이후 말단비대증 등으로 투병하고 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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