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하균 기자] '저스티스 리그'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슈퍼맨의 죽음 이후 세상은 혼란에 빠졌다. 이에 배트맨과 원더우먼은 또 다른 '메타 휴먼'인 아쿠아맨, 사이보그, 플래시를 모아 간과 공간, 에너지, 중력을 통제하는 범우주적인 강력한 능력을 발휘하는 슈퍼컴퓨터 '마더박스'를 찾게 되고, 이를 위해 외계에서 온 빌런 스테판 울프와 지구의 운명을 건 전투를 벌인다.
'저스티스 리그'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김하균 기자 lam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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