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이 '삼시세끼'에 출연 해 윤균상과 친분을 드러낸 가운데 이들의 과거 사진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사진 속 윤균상은 이종석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입술을 내밀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었다. 또 두 사람은 화난 것 같은 표정도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윤균상과 이종석은 과거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 함께 출연하며 우정을 쌓으며 지금까지 남다른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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