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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면 완도가 들썩 들썩,‘완도 토요 싱싱콘서트’에 관광객 발길 이어져…

최종수정 2017.09.12 10:06 기사입력 2017.09.12 10:06


[아시아경제 김현종 기자]매주 토요일만 되면 완도군 해변공원일원은 콘서트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다.

‘완도 토요 싱싱콘서트’가 열리는 완도 해변공원 인근에는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관광도 즐기고, 문화공연도 보고, 맛있는 먹거리도 맛볼 수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토요 싱싱콘서트’에는 3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해 출연진과 어우러져 신나는 주말을 보냈다.

오는 11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펼쳐지는 ‘완도 토요 싱싱콘서트’는 초대가수 공연과 가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함께 전복 1kg 경매, 광어회 무료 시식, 장보고 웃장 푸드마켓, 80만 원 상당의 대박 경품 추첨 등이 펼쳐진다.

또한 관광객들이 식당과 특산품 판매업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싱싱쿠폰도 발행하고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청정바다 수도 완도에서 힐링하고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싱싱콘서트 열리는 해조류센터 인근에는 국내 유일의 난대림으로 조성된 완도수목원과 울창한 소나무 숲과 캠핑장, 은빛고운 모래가 드넓게 펼쳐져 있는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완도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완도타워 등이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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