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피에스타'의 멤버 차오루가 '진짜사나이'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본분 금메달'에서 밝혀진 차오루와 걸그룹 멤버들의 몸무게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본분 금메달'에는 차오루가 하니 솔지 리지 허영지 지민 등 여러 걸그룹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다.
최고의 정직녀는 하니가 차지했다. 본인 주장 몸무게와 실제 몸무게가 50㎏으로 일치한 것. 차오루는 본인 주장 50㎏보다 0.5㎏ 적게 나가는 49㎏으로 측정돼 은메달을 획득했고 지민은 45.9㎏으로 본인이 써낸 45㎏과 1㎏의 차이를 보여 동메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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