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EB하나은행은 지난 14일 라오스 비엔티안 크라운 호텔에서 자산규모 기준 현지 1위 은행인 BCEL과 송금 및 무역금융 분야의 전략적 업무제휴를 추진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 김범래 외국인투자사업부장(왼쪽)과 BCEL 라차이 칸프라봉(Lachay KHANPRAVONG) 부행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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