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가스공사와 대구광역시가 수소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간담회에서 대구를 친환경 미래에너지(수소·연료전지) 거점도시로 육성하는 한편, 특히 2021년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가스총회(WGC)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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