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영업점에서만 가능했던 '씨티 자산관리 통장' 신규 가입을 인터넷이나 모바일로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5년 출시된 씨티 자산관리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이다. 예금, 펀드 등 한국씨티은행 이용 실적이 많을수록 최저 연 0.1%부터 최고 연 1.4%(세전)까지 경쟁력 있는 금리를 제공한다.
최초 신규 가입자는 1회에 한해 신규 가입일부터 두 달 후 말일까지 전월 은행거래실적에 상관없이 신규일에 고시된 신규가입 우대금리(지난 18일 기준 연 1.5%)를 받을 수 있다.
고객이용실적에 대한 제공금리 및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씨티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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