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측은 임영진 사장 취임 이후 강조해온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행사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신한카드 임직원들은 전국 콜센터 협력사 직원들에게 직접 조리한 음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정(情)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정식당 운영을 통해 협력사 직원들의 애로점을 청취하고, 근무 환경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는 게 신한카드 측의 설명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창립 10주년을 계기로 지속성장 가능한 상생 발전 인프라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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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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