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와 성능, 디자인 등 3박자를 모두 완성했다."
리딩 엣지는 직선 라인으로, 토우 모서리 부분은 둥글게 디자인했다. 셋업이 편안한 이유다. 48~54도의 20V 그루브는 풀 샷과 벙커 샷 등 어디서나 공격적인 플레이를 시도할 수 있다. 56~60도는 반면 폭이 가장 넓은 5V 그루브를 적용해 롭 샷 등 그린 주변의 공 컨트롤을 책임진다. 헤드 마감은 새롭게 선보이는 투어 그레이와 기존 크롬 등 2가지다. 18일 출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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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