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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구제역 확산 방지 위해 각종 행사 자제

최종수정 2019.02.12 16:42 기사입력 2019.02.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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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예방을 위해 축사에 석회 소독하는 모습. 사진=광산구

구제역 예방을 위해 축사에 석회 소독하는 모습. 사진=광산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서 16일 첨단 쌍암공원 정월대보름행사는 취소하고, 16~17일 제6회 광산우리밀 전국생활체육 배구대회는 5월 이후로 연기했다.


이번 광산구의 조치는 7일자 행정안전부의 ‘2월 중 대규모 축제·행사 자제 및 행사장 구제역 예방대책 강화’에 부응하고, 지금까지 구제역 발생이 한 번도 없었던 청정지역 지위를 이어가기 위한 것이다.


이밖에도 광산구는 소·돼지 등 우제류를 사육하는 전체 농가 122곳 11,932두에 구제역백신 긴급 접종을 완료하고, 광주축협과 농업기술센터의 도움으로 방역차 3대를 투입해 축사 115호에 석회 소독을 실시하는 등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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