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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회찬의 ‘두 번째’ 책 선물…文대통령 "다시 한 번 애도"

최종수정 2018.08.16 18:04 기사입력 2018.08.1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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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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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16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故 노회찬 원내대표의 저서를 선물했다.

윤 직무대행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문 대통령과 5당 원내대표간 오찬회동에서 “지난해에는 노 원내대표께서 대통령과 함께 자리했는데”라며 “뜻하지 않은 비보를 접하고 황망해 있을 때에 대통령께서 애도의 뜻을 표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故 노 원내대표의 부인 김지선 여사의 부탁으로 건네받은 책을 문 대통령에게 전했다. 2014년 출간된 <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 노회찬, 작심하고 말하다>라는 제목의 책이었다. 김 여사는 “남편 가는 마지막 길에 마음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 내외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라는 글귀와 함께 문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앞서 지난해 5월 문 대통령과 원내대표 간 회동에서 故 노 원내대표가 <82년생 김지영> 책을 선물한 데 이어 그의 부인이 문 대통령에게 두 번째 책 선물을 한 것이다.

윤 직무대행은 “노 원내대표의 책을 전하려니 착잡하기도 하지만 그 마음을 제가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윤 직무대행에게 "다시 한 번 애도와 조의 말씀을 드린다"고 답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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