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전인지(24ㆍKB금융그룹)가 세계랭킹 12위로 도약했다.
박성현(25)이 1위(8.18점),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2위(7.87점), 유소연(28ㆍ메디힐) 3위(7.30점), 박인비(30ㆍKB금융그룹) 4위(6.83점) 등 상위권의 변화는 없다. 한국은 김인경(30ㆍ한화큐셀) 10위(4.88점), 고진영(23ㆍ하이트진로) 11위(4.86점), 김세영(25ㆍ미래에셋)이 15위(4.72점)로 그 뒤를 이었다. KEB하나은행챔피언십에서 공동 8위를 차지한 배선우(24ㆍ삼천리)는 2계단 오른 36위(2.74점)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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