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진혁이 부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최진혁은 “눈 부상을 당했다고 들었다. 걱정 많이 했다”는 DJ 최화정의 질문에 최진혁은 “촬영 중 부상으로 30바늘을 꿰매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진혁은 “욕심이 생겨서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드라마가 대박 날 좋은 징조라고 생각할 것”이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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