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투유2’ 유리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리는 “톡투유를 오가는 길이 참 행복했는데 이제 그 길이 끝난다고 생각하니 실감이 안 난다”고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누군가 나에게 ‘행복한가요 그대’라고 묻는다면 ‘그 언저리’라고 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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