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17일 오후 신정7동 주민센터에서 열리는 새해 동주민센터 업무보고에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었다.
김 구청장은 25일까지 총 18개 동에 방문할 계획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올 한해도 구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며 “황금돼지띠의 해를 맞아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양천구와 여러분이 함께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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