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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트리비앤티, 다음 달 美 백내장 굴절교정 수술학회 참가

최종수정 2019.04.25 10:46 기사입력 2019.04.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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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지트리비앤티 는 다음 달 초 미국 백내장 굴절교정 수술학회(American Society of Cataract and Refractive Surgery·ASCRS)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ASCRS는 세계적인 안과질환 학회 중 하나로, 환자, 정부 및 의료계와 협력해 임상 및 실무 관리 교육과 최신 진료 방안을 제공한다. 안과 치료를 위한 과학과 의료진의 지식, 기술의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트리비앤티는 이번 학회에서 안구건조증 질환의 국내외 권위자들과 라운드 테이블 미팅을 통해 안구건조증치료제(RGN-259) 임상3상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위한 임상 데이터와 허가자료 등에 대해 논의를 할 예정이다.


현직 미국 임상의로 활동하고 있는 안구건조증 질환 권위자들에게 RGN-259가 최근 치료기전의 트렌드 변화에 부합하는 최적화된 치료제임을 강조하고, 미국 허가 및 상업화에 대해 논의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학회 참석과 라운드테이블 미팅이 향후 허가를 받기 위한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다.


특히 해외 리서치 기관인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에서 지난해 5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현재 판매 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와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들 가운데 지트리비앤티의 RGN-259가 2026년 기준 가장 큰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측한 바 있어 이 같은 치료방법 변화에 따른 성공 가능성을 뒷받침 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지트리비앤티 관계자는 "과거 학계에서는 안구건조증 치료 방법을 염증치료에 주안점을 두고 항염 기전의약물을 사용하는 것이 정설이었으나 최근에는 안구건조증을 다인성 질환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다양한 치료 기전을 가진 약물을 사용하는 것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트리비앤티의 안구건조증치료제 RGN-259는 항염, 상처치료, 세포보호, 세포 이동촉진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가진 치료제이기 때문에 최근 학계의 요구에 부합하는 치료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트리비앤티는 지난 2월 미국 현지법인 리젠트리(ReGenTree)를 통해 안구건조증 치료제 신약 ‘RGN-259’의 미국 임상 3상(ARISE-3) 수행을 위해 미국 안과전문 임상수탁기관인 오라(Ora)와 임상시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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