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이니스프리가 겨울 전용 선케어 2종 ‘모이스트 UV 프로텍션 크림 윈터 베리어’, ‘모이스트 UV 프로텍션 스틱 윈터 베리어’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부드럽게 피부에 발리는 모이스트 UV 프로텍션 크림 윈터 베리어는 수분형 세라마이드와 5중 히알루론산 성분이 건조한 겨울 피부에 층층이 수분 레벨을 쌓아줘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용량 35㎖, 가격은 1만2000원이다.
모이스트 UV 프로텍션 스틱 윈터 베리어는 세라마이드와 시어버터의 2중 레이어링으로 24시간 피부 보습을 유지하는 선스틱이다. 겨울철 스키장 등 야외 활동 시 장갑이나 장비를 착용하고도 간편하게 꺼내 바를 수 있다. 용량은 14g, 가격은 1만4000원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