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미래를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이번 달 28일까지 작품 접수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렉서스 인터내셔널은 전세계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 ‘2019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의 심사위원 및 멘토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차세대 크리에이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기 위해 아트, 디자인, 테크놀로지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와 이노베이터를 영입해 예년보다 한층 더 다양한 심사위원 및 멘토단을 구성했다.
플랫폼 개발회사인 오토매틱의 글로벌 헤드 존 마에다가 새로운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며 건축가 데이비드 아자예, 뉴욕 근대 미술관(MoMA)의 시니어 큐레이터인 파올라 안토넬리, 렉서스 인터내셔널의 사와 요시히로 사장이 심사를 담당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