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은 다음주 정기인사를 앞두고 김 부사장 영입 작업을 진행 중이다.
LG그룹 관계자는 "현재 영입 절차를 진행 중이나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