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26일 개인택시 강남구지부장(천영호)에 코로나19 방역마스크 2만2400매를 전달했다.
강남구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나아가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과 기사 모두가 안심하고 승차할 수 있도록 이번 마스크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