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LG생활건강의 생활용품 브랜드 '홈스타 맥스'에서 출시한 '렌지후드 클리너'는 주부들의 주방 청소 고민을 덜어주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6월 출시 이후 11만5000개 이상 판매되며 영업일(113일) 기준 하루 873개, 2분에 1개 이상(100초에 1개) 팔려나간 셈이다. 지난 7월 온라인몰 GS샵에서 생활ㆍ주방 분야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간편한 사용으로 강력한 청소 효과를 발휘하는 고기능성 세정제 라인인 '홈스타 맥스 클리너' 라인을 구축, 판매하고 있다. 손 대지 않고 청소가 가능한 편리함과 확실한 세정력으로 소비자의 편의와 효과를 극대화한 제품이다. 홈스타 맥스 제품에는 렌지후드 클리너 외에 싱크대 배수관 클리너, 세면대 배수관 클리너, 퍼펙트 변기 클리너 등이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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