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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진실]대영포장, 해태제과 상장 나흘만에 50억 평가차익

최종수정 2016.05.17 09:15 기사입력 2016.05.1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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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대영포장
이 해태제과식품의 상장으로 나흘만에 약 50억원의 평가차익을 거뒀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대영포장은 해태제과의 주식 12만1500주(장부가액 15억원)를 보유하고 있다.

전날 종가기준 해태제과의 주가는 5만3800원이다. 해태제과는 지난 11일 상장한 이후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전날도 29.64% 급등했다. 전날 종가기준 대영포장의 지분가치는 약 65억원으로 평가차익은 50억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대영포장 전체 영업이익(83억원)의 60% 수준이다.

한편 대영포장은 1979년에 설립한 대양그룹 계열의 골판지 제조업체로 2004년 12월22일 크라운제과 컨소시엄에 공동지분 출자 형식으로 참여해 해태제과 지분을 취득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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