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금난새·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 오는 18일 두번째 정기연주회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금난새·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 오는 18일 두번째 정기연주회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소셜베뉴 라움이 오는 18일 지휘자 금난새와 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의 올해 두 번째 정기연주회를 진행한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라장조, K.136', 하이든의 '첼로협주곡 제1번, 다장조', 벨러 버르토크의 '루마니아 민속 무곡' 등을 지휘자 금난새의 재치있는 해설과 함께한다. 첼리스트 최주연이 하이든의 '첼로협주곡 제1번, 다장조'를 협연한다.

금난새 & 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는 지휘자 금난새와 청중이 함께 호흡하는 무대로 마련된다. 특히 라움만의 차별화된 공연 프로그램인 다이닝 콘서트로 정찬과 공연, 애프터 파티까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금난새 & 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는 올해 네 차례 있을 예정이다. 첫 번째 정기연주회는 지난 3월19일 열렸으며 6월18일에 10월22일, 12월17일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입장권은 라움 공식 홈페이지, 인터파크, 예스 24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