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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성북구민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마쳐

최종수정 2019.05.07 18:46 기사입력 2019.05.0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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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총 5개 부문서 구민대상 시상...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 부인인 테이무로바 코눌 여사에게 명예구민증을 수여, 기념식에 이어 구민체육대회, 청춘노래자랑 등 구민들의 시간 제공

제24회 성북구민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마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7일 제2월곡인조잔디구장에서 성북구민의날 기념식, 구민체육대회 및 청춘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는 특히, 성북구가 개청한 70주년이 되는 해로 ‘구민과 함께 한 성북 70년, 더 큰 미래 100년’이란 주제로 미래의 비전을 밝히고, 주민이 더 함께 하고 호흡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 날 행사에는 유승희, 기동민 의원 (이상 국회의원), 배우 정보석씨, 모델 강리현씨(이상 성북구 홍보대사), 지역 내 유관기관장 및 각급 사회단체장 등 내·외빈 인사와 지역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성북구 예술단체인 ‘비타민’팀의 타악과 비보이가 어울러진 공연으로 기념식의 흥을 돋운 뒤 성북구립 취타대의 대취타 연주를 통해 기념식의 문을 활짝 열었다.


이어서 그동안 지역 사회에서 구정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 구민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개최됐다. 지역사회발전 부문에서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추진한 이숙희씨가 수상했다.

선행봉사 부문에서는 이은미씨, 미풍양속 부문 김현임씨, 문화 · 체육 부문 김병구씨, 모범청소년 부문에는 2013년부터 성북기억지킴이 치매전문자원봉사단으로 활동한 김경덕 학생이 수상했다.


또 38개의 대사관저가 있는 성북구의 특징에 맞게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 부인인 테이무로바 코눌(TEYMUROVA KONUL)여사에게 명예구민증을 수여하기도 했다.


코눌 여사는 주한대사 부인회 회장으로 구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문화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문화확대에 공헌, 여러 기부활동과 봉사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기에 명예구민증을 수여한 것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이어 밝힌 인사말에서는 개청 70주년을 맞이하는 성북구의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이 구청장은 "70년의 역사는 시대의 희로애락을 함께 겪어오며 오늘 우리의 삶 속에 살아 숨쉬는 여정이었다"며 오늘의 자랑스런 성북구를 만든 구민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였다.


또 "미래 발전을 위한 원대한 꿈과 이상은 높게 가지면서도 구민을 섬기는 태도는 더 낮고 겸손하게 임하겠다"며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제24회 성북구민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마쳐


더불어, "성북구 70주년을 맞아 개청 이래 이어진 지역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각 지역의 거점 문화 · 체육 · 생활기반 시설을 확충, 주민들의 참여를 통하여 주민에게 권력을 주는 진정한 지방분권인 주민자치회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기념식에 이어 성북구민체육대회, 청춘노래자랑 등 구민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있는 행사를 열어 구민들이 화합하고 다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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