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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공제회, 韓기관 최초 美캘리포니아 교직원연금과 1:1공동투자 협약

최종수정 2019.04.26 15:18 기사입력 2019.04.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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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후 4400억원 추가해
JV 4400억원 포함
총 8800억원 규모 공동투자

한경호 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사진제공=지방행정공제회)

한경호 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사진제공=지방행정공제회)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대한지방행정공제회는 다음달 2일 미국 연금 규모 2위 캘리포니아 교직원연금(CalSTRS)과 공동투자 및 상호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는다고 26일 밝혔다.


행정공제회는 국내 공적투자기관 최초로 캘리포니아 교직원연금(운용규모 약 260조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공동투자와 상호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지방행정공제회와 CalSTRS는 4400억원(공제회 2200억원) 규모 조인트벤처(JV) 투자를 한 적이 있다. 이번 협약 후 4400억원을(공제회 2200억원) 추가해 총 8800억원을(총 4400억원) 공동 투자하게 된다.


이번 체결을 통해 행정공제회는 세계 투자시장에서 CalSTRS와 같은 지위를 가지고 공동투자를 해 세계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우량 해외투자 자산을 선점할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다른 세계적인 연기금과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꾸준히 늘릴 예정이다. 오는 하반기부터는 공제회 직원을 미국과 유럽의 유수의 운용사에 파견할 계획이다.

한경호 행정공제회 이사장은 공제회 투자자금을 운용 중인 현지 운용사 CBRE GI, USAA Real Co., PCCP를 방문해 미국 Value-add 펀드 등 8건(약 1조2000억원 규모)의 투자자산에 대한 운용계획 점검 및 실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 이사장은 물론 장동헌 사업이사, 이성훈 기획조정실장, 박형석 코람코자산운용 대표, 이현승 KB자산운용대표 등이 미국 방문에 동행한다.


지난해 말 기준 행정공제회는 12조2288억원을 운용했다. 해외시장에 약 5조원(41%) 자금을 운용 중이다. 미국 55%, 유럽 27%, 기타 지역 18% 비중으로 운용한다. 미국은 펜실베니아주 가스발전소 등에 약 2조7000억원을 투자하고 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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