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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오늘 사개특위 패스트트랙 안될 가능성 커...국회 엑스판"

최종수정 2019.04.25 09:08 기사입력 2019.04.2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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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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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25일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오늘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 패스트트랙 지정이) 안될수 있을 것이라고 보나"라는 질문에 "안될수는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여야 4당은 이날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사개특위를 열고 선거제·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완료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 의원은 "(오늘 있을것으로 알려진)사개특위 일정 통보가 오늘 아직 없었다"면서 "아마도 진통이 있으니, 하루 이틀 숙려기간을 두고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먼저 이끌어갈수 있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 말고도 (다른 의원이) 아무소리 안하고 있다가 현장에서 표결할때 반대표를 던져버릴수도 있다"면서 "그렇게 되면 판이 깨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오 의원의 사보임 문제에 대해선 "지금까지 국회의장에 서면으로 요구하면 그대로 하는게 관례였다"면서 "오늘 중으로 팩스같은것으로 (의장에게) 보내면 사보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의 성추행 사건 등에 대해선 "국회가 엑스판이 됐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진돗개 11마리와 셰퍼드 11마리가 축구시합을 하면 누가이기겠냐"면서 "그게 개판이다, 국회가 엑스판이 됐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존경의 대상인 국회의장이 성추행을 했다는 게 말이 되나"라면서 "얼굴을 들고 다닐수가 없다"고 말했다.


북러회담과 관련해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하노이 회담 후 배후세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과거처럼 6자 회담으로 비핵화의 길을 가자고 제안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러정상회담도 가능할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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