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국회 본회의장 앞 로덴더홀에서 잠이든 김재원 자유한국당 의원을 당 관계자가 살피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여야4당이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을 신속처리 안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해 처리하도록 한 데 반발하며 25일까지 철야농성을 하기로 했다./윤동주 기자 doso7@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