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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매체 "김정은, 24일 오후 블라디보스토크 도착"

최종수정 2019.04.23 19:21 기사입력 2019.04.2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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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전용열차가 도착할 블라디보스토크 역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김정은 위원장 전용열차가 도착할 블라디보스토크 역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오후 전용 열차로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에 도착할 것이라는 러시아 언론 보도가 나왔다.


23일 블라디보스토크 현지의 한 매체는 김 위원장의 전용 열차가 (북러 국경에 해당하는) 두만강 위의 철교 '우호의 다리'를 지나 24일 오전 11시께 러시아에 들어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 매체는 전용 열차가 러시아 국경의 하산역 검문소 인근 '러시아-조선 우호의집'에서 잠시 멈춘 뒤 이날 오후 블라디보스토크 역사에 도착할 것이라고 전했다.


러시아-조선 우호의집은 1986년 김일성 주석의 소련 방문을 앞두고 양측 우호를 기념해 북한과 국경을 맞댄 하산 지역에 세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의 방러와 관련해 블라디보스토크 시내 교통 운행도 일시 조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라디보스토크시 교통 당국은 24일 오후 4시∼7시 사이 블라디보스토크 중심가의 버스 운행 노선이 변경될 것이라면서 시민들의 양해를 요청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25일 극동연방대학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회담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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