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환경부 장관(왼쪽 다섯 번째)과 박원순 서울시장(네 번째)이 19일 서울 용산구 이촌 한강공원에서 환경부·서울시 공동 주최로 열린 '제11회 기후변화주간 개막식 나무심기 행사'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명래 환경부 장관(왼쪽 다섯 번째)과 박원순 서울시장(네 번째)이 19일 서울 용산구 이촌 한강공원에서 환경부·서울시 공동 주최로 열린 '제11회 기후변화주간 개막식 나무심기 행사'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