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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미래생명자원, 중국 사료 첨가제 진출 기대…ASF로 기능성 부각

최종수정 2019.04.19 09:26 기사입력 2019.04.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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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미래생명자원이 강세다. 비상 상황에서 항균·항생작용, 면역증강 효과 등이 우수한 미래생명자원이 생산하는 사료에 대한 수요 증대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미래생명자원 은 19일 오전 9시25분 기준 전거래일 ㄹ대비 495원(13.29%) 오른 4220원에 거래됐다.


미래생명자원은 특수가공원료(EP) 분야에 있어서 동종 업계 내에서 유일한 전문회사다. 기능성 첨가제 분야에서 세계적인 회사들과 독점적 공급계약을 통해 우수한 제품을 확보하고 있다. 유기태 미네랄, 감미제, 향미제에 대해서는 국내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미래생명자원이 생산하는 특수가공원료(EP)는 원료 내에 포함된 항영양인자의 제거와 영양소의 이용성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특수 열처리 가공한 원료다. 기능성 원료는 사료에 특수 기능을 강화할 목적으로 사용하는 원료다. 보조사료로 분류되는 기능성 첨가제는 사료에 첨가해 항균·항생작용, 면역증강작용, 영양소의 보완 및 이용성 증대, 안전성 강화 등을 통해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축산물 생산을 위해 첨가하는 다양한 물질이다. 프리믹스 첨가제는 고객 요구에 맞뤄 미래생명자원의 자체 기술력을 통해 다수의 기능성 첨가제를 적정 비율로 배합해 생산하는 첨가제다.


미래생명자원은 중국 내 최대 사료 첨가제 업체를 에이전트로 선정하고, 해당 에이전트를 통해 중국 카길과 올해 2분기부터 공동 사양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양시험 결과를 가지고 에이전트와 함께 중국 내 판촉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중국 대형 양돈 업체와 관련해 현재 2차 사양시험을 완료했다. 2분기부터 약 2달간 향후 중국 현지 양돈장에서 급여시험을 실시해 해당 시험 결과에 따라 최종 수출 가능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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