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미국의 3월 소매판매(추정치)가 전월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현지시간) 미국 인구통계국이 발표했다.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1% 증가를 웃도는 수준이다.
자동차를 제외한 미국의 3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1.2% 늘었고, 자도차와 가스를 제외한 소매판매도 0.9% 증가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