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송혜교 근황이 포착됐다.
헤어 스타일리스트 이혜영 씨는15일 자신의 SNS에 "대기실에서. 금상장. 혜kyo"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콩의 한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송혜교의 모습을 담겨 있다. 시상식 참석 전 대기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송혜교는 블랙 드레스의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살이 빠진 듯 움푹 파인 쇄골라인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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