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한-벨기에 비즈니스 포럼에서 필리프 벨기에 국왕(왼쪽 다섯 번째)과 허창수 전경련 회장, 베르나르 질리오 벨기에경제인연합회 회장, 유명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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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