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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재단 '카카오임팩트' 통해 사회문제 해결 나선다

최종수정 2019.02.25 09:46 기사입력 2019.02.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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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임팩트, 문제정의 협업 플랫폼 '100up' 선보여

카카오, 재단 '카카오임팩트' 통해 사회문제 해결 나선다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국내 대표 인터넷 기업 카카오 가 정보통신(IT) 분야를 넘어 사회 전반에서 가치 있는 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활동 전개에 나선다.


카카오의 기업 재단 카카오임팩트(이사장 김범수)는 문제정의 협업 플랫폼 '백업(100up)'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해결 방법을 생각하기 이전에 문제정의를 올바르게 내리는 것부터 선행돼야 한다는 아이디어에 착안해 만들어졌다.


백업에서는 문제정의를 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문제정의 가이드를 제공하며 가이드를 바탕으로 사회 문제의 근본적 원인에 대해 탐구해 볼 수 있다. 탐구 과정을 거쳐 완성된 콘텐츠는 백업에 지속적으로 쌓이게 되고 이를 통해 사회 문제 해결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카카오의 구상이다.


카카오임팩트는 백업 시범 서비스를 통해 소셜벤처, 비영리단체,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참여 접수를 받아 콘텐츠를 제공하며 향후 모든 이용자가 직접 문제정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오픈할 계획이다.


김범수 카카오임팩트 이사장은 "올바른 문제정의를 통해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 사람, 팀, 그리고 파트너들이 공동으로 문제 해결에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했다"며 "작은 발걸음으로 시작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카카오임팩트는 카카오가 지닌 기술적 기반, 영향력을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공익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8년 4월 설립된 사회공헌재단으로 지난해는 '크리에이터스 스튜디오', '크리에이터스데이' 등 창작자 지원 사업을 했으며 올해는 백업에 이어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이용자 참여형 플랫폼 '프로젝트100'을 상반기 중 선보일 계획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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