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조선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서현주)는 지난달 25일 시행된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78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 했다고 20일 밝혔다.
간호학과는 지난 2017년 한국간호교육평가원 4주기 간호교육 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해 보건의료 환경의 변화에 적극 대처하는 간호전문직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서현주 간호학과장은 “조선대학교병원과 연계한 우수한 교육환경, 교수들의 열성적인 지도와 학교의 지원으로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한편 제59회 간호사 국가시험은 전국에서 총 2만1391명이 응시해 총 2만615명이 합격해 96.4%의 합격률을 보였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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